이번에 상담 다 잡아두고 돌아보기만 하면
이제 진짜 손발품 끝이네...
뭔가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떨리는듯
ㅇㅇㄹㅁ ㅍㄹㅇㅂ ㅍㄹㅁㅇ 이렇게 세군데 잡아뒀는데
날짜가 안맞아서 한번에 다 돌진 못하고
나눠서 가게 됐는데 요새 날 더워서 한번에 가고 싶었는데 ㅠㅠ
어쨌든 그 원하는 사진 몇가지랑 진짜 싫은 사진 몇가지
그리고 수술 관련 질문들이랑 cctv 사후관리
이정도만 챙겨봤고 웬만해서 발품 돌다보면
여기구나 싶은 곳이 있다던데 진짜 그런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