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람이라 얼굴하는건 부산에서 수술하고 싶었음 서울에서는 지흡만 ㅎ.ㅎ
진짜 이때까지 상담 많이 가봤는데 마음에 안드는거야 병원들이ㅋㅋㅋㅋ 뭔 죄다 실장도 일진언니같고 설명도 못하고
오늘 3곳 상담갔는데 마지막곳이 대기해서 짱낚지만 여기서 해야겠다 싶었음ㅋ
친구랑 카페갔다가 집가는데 아 너무 홀가분해
5년을 고민했는데 나진짜 코한다 !!!!
친구들도 드디어 하냐고 제발좀 뺠리그냥 하라함
내가 하도 고민해서ㅋㅋㅋㅋㅋ
악 떨려 잘나왔으면 좋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