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리 성형해도 거울 볼때마다 아쉬운 부분이 계속 보여서 자꾸만 뭘 하게 되네… 5개월에 한번씩 계속 얼굴 전체 보톡스 맞고 인모드 슈링크 하고 1년 반 주기로 맞은 필러 녹이고 있는데 해도해도 뭔가 모자란것같고 ㅠㅠ 항상 거울 볼때면 아쉬운 부분이 보여서 주변에서 예쁘다고 해도 내 성에 안차는것 같애… 근데 또 한창 관리 빡세게 할때 사진 보면 지금 얼굴이랑 미묘하게 다른 그 차이에 조금 암울? 해진다고 할까 왜 저때는 이제 충분하다고 생각안들었을까 생각들고 ㅠㅠ 예사들도 그래? 평생 관리는 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ㅠㅠ 내가 너무 집착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