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목 떼고부터 한쪽으로 쏠림 관찰됐는데 붓기때문에 잘 티 안 나다가 붓기 빠지니까 티 나서 40일차쯤인 오늘 경과보러 다녀왔어.
휨의 원인으로 원장님이 피부텐션/외부충격 을 들었는데 충격은 진짜 받은 적이 없어서 피부 텐션의 문제일거같아. 자가늑은 이런 경우 잘 없다고 하셨는데ㅜㅜ
여튼 여름에 as받기로 했어ㅠㅠㅜㅜㅜ 붓기 열심히 뺐는데 또 겪을 생각하려니까 벌써 힘들어
as해준다긴 했는데 이렇게 빨리 휨이 관찰된 건 병원 잘못 아냐?? 난 지방러인데 시간+비용도 더 드는 건 보상 안 해주려나?? 아까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