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년 04월에 민트실 시술 그냥 정말 가볍게 생각하고 했는데 제가 한동안 대학이 바빠 얼굴은 신경도 못 쓰고 살았습니다 거울을 미소 지으면서 보지는 않으니 몰랐는데 어머니께서 웃을때 제 입주변이 이상하다길래 봐보니 팔자 쪽에 이렇게 근육에 따라 폭 패이더라구요? 무표정일땐 괜찮습니다 시술 받았던 병원에 문의 하니 그럴리가 없다 실 100프로 다 녹아서 이미 없을거다라고 하고 단정 짓길래 이것저것 알아보고 고주파 온다리프팅 같은거 받으면 괜찮다길래 했는데 덜 심했던 오른쪽은 많이 좋아졌는데
왼쪽은 너무 심하네요 웃질 못하겠어요 잘 보니 광대 쪽도 울더라구요 … 제가 환불을 원한거도 아니고 잘못 됐으면 그냥 제거가 어렵냐 따져서 담주에 시술 한 병원 경과보러 갑니다.. 저 처럼 실 후에 근육움직임에 따라 패이고 들어가고 이랬던 분이 있을까요? 대체 실을 어떻게 넣었길래 여기가 패일까요 인중 부분 만지면 길다랗게 뭔가가 느껴집니다 제거 쉬울까요 ㅠㅠ 하 너무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