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이구 2년전에 볼살이 너무 많아서 (의사쌤들도 놀라실 정도) 볼살지흡만 좀 했고 결과는 대만족이었거든??? 부작용도 없고 나름 만족하면서 살고있었는데 최근에 살 좀 붙으면서 이번엔 턱살이 눈에 보이더라.. 볼지흡이 워낙 잘돼서 똑같운 원장님께 이중턱 그대로 받았어 할 때 볼살쪽도 살짝 더 해주신다하고,,
근데 지금 살처짐글들 보고 불안해져서 괜히 했나 후회중 ㅜ 너무 성급하게 결정해버린 것 같아
얼지하면 진짜 살처짐 100퍼 와?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레이저시술이나 했지.. 너무 알아보지도 않고 이른 나이에 해버렸나싶어 아직 7일차라그런가 효과도 모르겠고…
혹시 얼지 경험있는 예사들 후기 들려줄 수 있으까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