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절 3일차
어제랑 사실 다를바 없음..
숨쉬는게 너무 힘들어 ㅜ 그래서 밥도 잘 안넘어가 ..
숨차서 말도 몇마디 못하구 걸으면서 말하기 불가
요령이 생겨서 45도정도로 기대어 누워있다가 혼자 일어날 수는 있는데 가슴 겁나 땡기고 아픔 ㅠ
오늘 밤에 제일 못잤어...
2일동안 앉아만 있고 앉아서 자서 허리 아픔 max
누워서 자볼라 했는데 가슴 너무 아파서 실패
방금 6분거리? 미용실 걸어서 샴푸 받고 왔는데
3일차에는 에바였던거야.. 샴푸 받는 것고 힘들더라...
샴푸받고 체력 더떨어져서 돌아올 때는 한 10분걸렸어 ㅌㅌㅌㅋㅋ
진심 가슴 떼버리고 싶다 ㅋㅌㄱㅋㄱㅋㅌㅋ
빨리 일주일이 지나가길 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