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로 온몸의 털이란 털은 다 지져버리면 속이 시원하겠지만 가격이 워낙 있으니깐
일단 돈생겨서 한군데만 조지라고 하면
나는 등 or 비키니 부분 고를거같거든?
팔/다리/겨드랑이는 귀찮아서 그렇지, 제모 방법이 다양해서 그나마 컨트롤 가능한데,
나는 원숭이라 등에 털이 많고 그게 스트레스거든.. 근데 등은 면도기 말고는 어렵잖아, 왁싱은 비싸고...
그리고 비키니 부분은 (털 없는게 좋은 사람들 한에서) 제모 방법이... 다 그지같아...
면도기 난이도가 높고, 왁싱은 한번 하면 5주동안 자라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한다는것도 짜증나는데다가 고통은 끔-찍...
...암튼 난 그런데
예사들은 레이저제모로 제일 많이 조지는 털이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