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울쎄라인가?.. 넘 오래전이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하고 3개월? 정도에는 괜찮아보였는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는거 같아서ㅜ...
이번엔 다른 리프팅을 받아보고 싶은데
요즘은 어떤 리프팅이 핫해?
턱밑살 없애고 싶고 얼굴볼쪽을 좀 당겨줬으면 해 좀 갸름하게..
받아본예사들이 추천좀 부탁해...!
안녕하세용 스웨이 강민석 원장님께
수술 받고난 6개월차 후기 올립니당
우선 저는 너무너무좋아요 앞트임도 시원하게
트여주셔서 만족하구용 부기가 진짜 없었어용….
지금도 쌍수했다고 말 안하면 한 줄 몰라요!
그만큼 자연스럽고 라인도 잘 빼주셨어용
병원 너무 잘 고른 거 같아요,, 쌍수 넘 잘해주세요
원장님도 친절하시구 직원분들도 좋아요
삶의 질이 달라집니댜 쌍수 저는 다시 돌아가도
무조건 할 거예요 아픈 것도 없구여 부작용도 없구
전 너…
저는 이유구강악안면외과에서 신희진 원장님께 양악수술을 받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주걱턱과 긴 얼굴이 큰 콤플렉스였고 ‘턱순이’라는 별명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사진 찍는 것도 부담스러웠습니다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휴대폰 속 셀카도 거의 없을 정도였어요 양악수술은 늘 고민했지만 비용이나 뉴스에서 보던 실패 사례들 때문에 쉽게 결심하지 못했습니다ㅠㅠ 그러다 30대가 되고 나니 더 미루면 오히려 우울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용기 내서 수술을 결심했습…
저 팔지흡 하고 붓기 심해서 엄청 걱정많았거든요ㅠㅠ
압박복이 너무 죄여서 손에 피도 안통하고, 주먹도 완전 도라에몽 주먹이고 ㅠㅠ 병원에서 사전에 많이 붓는다고 했는데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서 병원에도 연락 많이했어요ㅋㅋㅋ 지금 10일차쯤됐는데 보니까 확실히 붓기가 많이 빠졌어요!
손은 다 돌아왔고 팔도 붓기 많이 빠졌어요
제가 보기엔 부유방이 확 차이나는 것 같고 팔이 몸이랑 붙어서 감격스러웠어요ㅋㅋ
안녕하세요! 팔뚝 지방흡입 3개월 차 입니다!!
이젠 바본도 거의 없어졌고 라인도 많이 잡힌 상태예요!
갈수록 나날이 얇아지고 있고, 나시나 팔이 짧은 티를 못 입고 다녔는데 지금은 덕분에 잘 드러내고 다니고 있어요..ㅎ
팔꿈치에 흉터가 있는데 계속 옅어 지고 있지만 미백크림 발라주면 조금 더 연해지는거 같아요!
원장님이랑 처음 상담할때에 "자연미를 추구한다""무조건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라인을 너무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해주셔…
릴스에 왕징필러 계속 뜨길래 쌍꺼풀필러가 눈이 가드라구...
영상보면 전후차이가 넘 좋은거임,,, ㅜㅜ
왕징 그 사람은 아예 성형외과 상담 실장으로 일하면서
자기처럼 시술 할 수 있게 환자들한테 상담도 해준다는데
실제로 효과 본 사람도 많아보이고 솔직히 재수술 할 정도 눈은 아니라
시술로 효과 볼 수 있음 안할 이유가 없어서
이번에 뷰티바에서 쌍꺼풀필러 받았어
짝눈 심한 편이었는데 되게 자연스럽게 개선되서 만족중이야ㅠ
나랑 비슷한…
저는 이번에 눈재수술과 코수술을 함께 진행했어요.
사실 수술을 결심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을 고민했어요.
이미 한 번 눈 수술을 받았던 터라 재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컸고,
코는 자연스럽게 다듬고 싶었지만 혹시나 수술 티가 너무 많이 날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여러 병원들을 상담 다니면서 비교를 많이 했는데,
그중에서도 이 병원은 라인이 제 취향에 딱 맞아서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조용진 원장님이 눈 코로 유명하시기도 하고 실…
안산 사는 평범한 30대예요
여자들끼리 오랜만에 모임이 있었는데 별 얘기 없이 수다 떨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형 얘기로 넘어가더라고요 그런데 들으면서 점점 입 꾹…
그 자리에 있던 두 명이 성형 얘기를 너무 당당하게 하는데
한 명은 가슴했고 한 명은 쌍수 예약해놨다고 하더라고요
다들 그렇게 예뻐지는 중이었는데 나만 모르게 시간 흐른 기분...
괜히 초조하고 나만 뒤처진 느낌 들었어요 집 오자마자 검색 돌입!
두친구다 ㅎㄴㅇㅂ에서 했다고 해서 …
넓은 콧볼을 컴플렉스로 한평생을 살았는데 수술해버리니까 너무 속시원해
물론 아무도 못알아보고 나만 알지만 그래도 나같은사람이면 적극추천이야
막 코가 높아지고싶고 그런건 아니고 나중에 코수술 예정도 없어서 그냥 콧볼축소만 했어
자세히보면 당연 흉터는 보이고 가끔 신경쓰일때 있지만
아무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넘기려고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