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얘기인줄만 알았는데 막상보니까 마음이 나도 너무 안좋고 잘 해결되었음 싶더라고...
1층에선 그렇게 부작용 생겨서 1인시위 하고 있는데 나 경과보는거랑 실밥 뽑는거 끝나고 내려갈때 그 병원 있는 층에서 외국인 둘이 엘베탔거든...? 부목이나 땡김이같은 붕대 감고서는 성형잘된거같다고 영어로 자기들끼리 얘기하던데 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병삼이 찾아보니까 평 괜찮던데...나한테 그런일이 일어날수도 있는거니까...거참 다들 아무탈없이 모두 성공했음 좋겠고 행여 부작용이나 불만족이 있더라도 잘 개선되고 보상받을 방법을 꼭 찾았으면 좋겠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