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솔직하다는것 같아서 와봤는데..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넴..ㅜ
좀 지난 발품이지만..
무보형물하고싶어서 뭣도모르고 작년에 일단 다녀봤어
ㅎㅇㅂ ㅡ 콧볼/무보형으로 둘다받아봤는데 실장님이 되게 친절하구 잘받아주셔서 즐거웠던거같아.. 원장님도 실리콘강요없으셨고..
ㅍㅡ요기도 느낌은 괜찮았구.. 가격도 무난했던듯한
ㅁㅎㅡ상대적으로 비싸기도했지만 상담때도그렇고 느낌이 안왔달까
아직도 더 다녀보고싶고 또 계속 취향이 왔다갔다바뀌기도해서.. 무보형은 어떤식으로 상담을 가는게 좋은걸까.. 상담할때 cctv나 마취과나 사후관리 그런거안물어봤는데 첨부터 다시봐야하는거야..? 나중에서야 깨달았달까.. 상담만봐서는 어디가 결과가 좋을지도모르겠고.. 어플들은 죄다 좋은후기만있어서 더 멘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