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ㅂㄷ를 가장 먼저 다녀왔고 ㅂ→ㅂㄹㅇ 다녀왔엉 병원은 대형 중형 소형 한개씩 골라서 갔어 ㅂㄷ랑 ㅂㄹㅇ 고민하다가 ㅂㄷ 재상담 한번 더 다녀왔어 내용을 좀 까먹기도해서 겸사겸사 다녀왔어 원장님 상담하려면 날짜가 너무 늦어서( 난빨리 수술할거라서) 실장님이랑 상담은 빠르게가능해서 실장님이랑 상담했어(이미 다녀왔던 곳이라 나에대한 정보 다 있으니깐)
나는 수술은 진심으로 안전한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원장님도 안전에 진심이라서 혈액검사 기계도 구비가 되있다고 하더라
헤모글로빈?그로빈? 그거 검사하면 출혈날때 대처같은걸 더 빨리 할수있다고 했던거같은데 아무튼 안전 중요시 한다는것도 마음에들더라고 상담끝나고 바로 예약금 안내고 집와서 신중하게 엄마랑 애기하면서 고민하다가 내일 ㅂㄷ연락해서 예약금내려고
솔직히 내가 얼굴이 큰편은 아닌데 얼굴이 좀 더 작아지고싶고 카리나 실물로 본 후로 카리나 얼굴형에 진짜 꼿혔었거든 원장님한테 카리나 같은 얼굴형 비슷하게 나올수 있냐고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했는데 100% 동일하게는 안되겠지만 본인 얼굴도 작은편이고 신경선 위치도 좋아서 카리나같은 갸름한 얼굴형느낌이 가능할거같다고 하시더라고 컴퓨터로 뭐 엄청 그려가면서 봐주셨었어 카리나같은 얼굴형으로 잘 나왔음 좋겠당 ㅠㅡㅠ 상담다니는것도 진짜 힘들더라 완전I라서 너무 기빨리고 대기도 힘들구ㅜㅜ 병원 5개이상씩 다니는 사람들 진짜대단해...난절대못해ㅜㅜ 예사들아 이뻐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