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바로 가능했다는 글도 있구 일주일간 너무 힘들었다는 글도 있구..
이게 무통을 해줘도 받는사람과 안받는 사람 차이인건가 ㅠㅠ??
상담 다녀와서 글로비에서 멘토 스무스로 수술날짜 잡아놨거든!
하고 난 사람중에 후회하는 사람 거의 못보고 다 추천한다길래
만족도에서는 진짜 좋겠구나 싶어서 기대는 되는데 힘들까봐 걱정이야..
밑절이 겨절보다 덜 아프다고하는데 나는 겨절로 하기로 했거든ㅠ
겨절이면 많이 힘들까.. 팔 올리는 행동같은거는 당분간 못하겠지?...
그래도 이렇게 힘든거보다 만족감이 더 크니까 다들 추천하고 하는거라 믿을래 ㅠ
혹시 수술한 예사들 질문있는데 수술하고나서 어떻게 관리해주는게 좋아?
병원에서 그냥 다 안내해주는대로만 하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