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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외모로 듣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상처받고 힘들더라

익명 2023-03-16 (목) 01:13 1년전 4192 [CODE : 4AAFA]
사각턱도 심하고 이목구비 못생겼고 피부 탄력도 없고 까무잡잡하고 주름도 있고 못생겼어. 많이 못생긴 얼굴이지

 화장 받으려고 갔었는데
화장 해주는 사람이 턱을 10센치는 잘라야겠네, 눈 밑 주름 있는데 30대 초반이냐(나 23살인데) 이런 소리 듣는데 기분이 너무 더럽고 나쁘더라. 솔직히 뺨 때리고 싶었다

어릴때부터 못생겨서 항상 놀림도 많이 받았는데
중1때 학교 선생님 ㅅㄲ가 수업시간에 나 얼굴 가지고 놀리기도 했었고 (피부 까무잡잡한걸로 애들 앞에서 놀렸어)

진짜로 말 한마디 듣는건 10년 지나도 안잊어지고, 좋게 들리지도 않고, 기분이 너무 나쁘고 더러워
성형한다고 이뻐질것도 아닌데 너무 힘들다

그리고 중고딩때 못생겼다고 지들끼리 깔깔거리면서 폰으로 얼굴 사진도 찍혔었다...
디시 성형갤에 올려본다 이러면서

17살때 치아교정도 엄마 졸라서 했고 (비용도 만만치 않는데 지금 너무 미안하다) , 사각턱 보톡스도 맞았는데 달라지는건 없더라,,,

내가 ㅍㅌㅊ 외모였어도 이렇게 안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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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이2 1년전 1년전 [CODE : 2B41D] 신고 주소
무례하네 욕이라도 부어주지그랬어 ㅡㅡ 지들이 뭔데 얼굴평가해
     
     
익명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524D] 신고 주소
[@빵빵이2] 솔직히 패고싶었어ㅋㅋㅋ
          
          
ALCOHOLFRE… 1년전 1년전 [CODE : 312E2] 신고 주소
리뷰로라도 복수하자...
에그샐러드 1년전 1년전 [CODE : 43406]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뽀로리 1년전 1년전 [CODE : 2D1EE] 신고 주소
화장해주는사람 머리에 총맞았나 뚫린입이라고 막뱉네
     
     
익명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4AAFA] 신고 주소
[@] 40대였는데 화장도 엄청 대충하고 이상하게 해줬음
당연히 저 생각을 하면서 그러니까 제대로 했을리가 없겠지ㅋㅋㅋ
소소소 1년전 1년전 [CODE : 1A150] 신고 주소
뭐야 입을 꼬매야겠네
고오오오 1년전 1년전 [CODE : 4677C] 신고 주소
우리나라가 외모 지상주의라..그래도 자존감 죽지마
5020 1년전 1년전 [CODE : 1C378] 신고 주소
나도 어떤 남자애가 내가 왜 못생긴 누나 말을 들어야 되? 이랬던 게 아직도 안 잊혀져. 걔가 어릴 땐 순하다가 어느순간부터 말 안 듣고 나한테 욕하고 때리고 그래서 사춘긴가 했는데..ㅎㅋㅋ... ㅠ 그리고 어릴 때 친구들 뭐 삼총사 사총사 이런 거 하자너 나는 못생겼다고 빼버림~ 맨날 같이 놀고 만나던 애들인데~!
올라간다 1년전 1년전 [CODE : 1B883] 신고 주소
근데 여기서 자기객관화라는게 진짜 중요한게.... 추가로 그런 자기 주관적인? 후려치기를 하기 위한 디스들을 하면서 가스라이팅을 할 수도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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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청명 1년전 1년전 [CODE : 5147C] 신고 주소
ㅆㅇㅈ 기분 개더럽고 애초에 왜 저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어 속으로 생각하면 몰라
아지백 1년전 1년전 [CODE : 170D0] 신고 주소
얼굴 지적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들 천박한거같음
간절해용 1년전 1년전 [CODE : E92EB] 신고 주소
진짜 그런 사람들 말 듣지마요
오이어이 1년전 1년전 [CODE : 690F6]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뚝따깅 1년전 1년전 [CODE : 29C9B] 신고 주소
맞아 나도 어릴때부터 피부가 안 좋아서 맨날 피부가 왜그러냐 여드름신 이런소리 듣고살앗는데 지금까지도 상처로 남아있고 피부가 좋아졌어도 사람 눈 잘 못 쳐다보고 그래 무례한 사람들 개많음 진짜
파랑블루 1년전 1년전 [CODE : 1932A] 신고 주소
선생님이라는 놈이 어떻게 그러냐 개나쁘네
     
     
익명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4AAFA] 신고 주소
[@파랑블루] 나이 젊은 사회쌤이었는데
성격 좋고수업 재미있게 잘한다고 애들은 좋아했었음
그 수업시간에 나를 안주로 삼은거지
그때 애들도 많이 웃은게 상처더라

그 선생ㅅㄲ도 못생겼는데
          
          
언제쯤끝날까 1년전 1년전 [CODE : 2C067] 신고 주소
[@] 이게 위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이야.
예사에게 상처줬던 그런 부류의 선생이 있었어서 그런 수업태도 위험하다고, 특히나 청소년기 아이들은 더 크게 상처받고 무너진다고 유아교육학 근거로 설명했더니 그랬으면 애들이 자기 수업조차 안들었을거라고 헛소리하더라. 결국 애들 다 빠져나가고 지금 비루하게 살아. 자기가 도움 많이 주지 않았냐고 다리 하나만 놔달라고..
내가 미쳤어? 저런 사람을 뭐하러 도와..
예사야, 인과응보 분명히 있어. 그리고 그것도 더 지독하게 짊어지게 될거니까 나중에 그런 새끼들 추락하는거 보면서 웃어주자.
코붕잉 1년전 1년전 [CODE : 85405] 신고 주소
미친거 아냐 턱을 10센치는 잘라야겠다고..? 진짜 어딘지 알고싶다..^^ 물붓고싶어
인아웃모드 1년전 1년전 [CODE : 820C5] 신고 주소
진짜 그런 생각없는 무례한 사람들때문에 내 자존감이 깎인다는게 더 빡침... 못됐다 진짜 사람들 ㅠㅠ
성스러운인냐심 1년전 1년전 [CODE : 15B96] 신고 주소
아냐!!! 넌 정말 예쁘고 사랑받는 존재야!! 진짜 그런 나쁜 놈들 때문에 상처가 커 ㅜㅜㅜ 지들은 뭐가 그리 잘났다고 남의 얼굴을 평가해!!?? 그럴 말할 자격이 있냐구!!!  지금보다  외모가 스트레스면 예뻐질 수 있고 더 더 예뻐질 수 있어!!!! 요즘 가능하잖아! 그니깐 스트레스 받지마!! 예사야! 넌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야!
뉴뉴뉸누 1년전 1년전 [CODE : 25E4E] 신고 주소
그런 말 들으면 정말 상처지.... ㅠㅠ
많이 속상했겠다
jesusmercy… 1년전 1년전 [CODE : 31219] 신고 주소
저딴 영양가 없는 말 실컷 하라그래 ㅋㅋ
누가 뭐래도 글쓴이는 소중한 사람임
hgabsi3 1년전 1년전 [CODE : 2E4FD] 신고 주소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얼굴 가지고 뭐라하는건 진짜 아니지..
     
     
익명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297CB] 신고 주소
[@hgabsi3] 난 진짜 잘못한게 아무것도 없었는데
가만히 있는 나한테 그러더라. 단지 수업시간에 애들 텐션 떨어져서 분위기 웃기게 하려고 그랬어,,,
그후 사과 같은것도 전혀 없었어
다꾜 1년전 1년전 [CODE : 2D196] 신고 주소
선생이란 놈이 그럴수가있냐... 진짜 화난다..ㅜㅜ
1 1년전 1년전 [CODE : 6171B] 신고 주소
나도 여러번 겪어봄..사람들 못생긴 사람한텐 대놓고 못생겼다고 잘만 말하더라 씁...
베르로제 1년전 1년전 [CODE : 15ECA] 신고 주소
은연중에 무의식중에 지적을 할수 있는데 항상 조심하며 살아야 겠네요 누구한테 지적은 큰 상처를 줄수 있으니까
빵머거 1년전 1년전 [CODE : 6874C] 신고 주소
중1때 학교 선생 진짜 ㅁㅊ놈이네;;
익명 1년전 1년전 [CODE : DB347] 신고 주소
한국사람들 다 고만고만하게 생겼으면서 남 외모 트집잡는거 이해안돼
참 피곤한 세상인거같아
연예인들도 얼평당하는거 보고 놀랐어
요지 1년전 1년전 [CODE : 4EAFC] 신고 주소
ㅠㅠㅠ외모지적 어이없네
naldaramji 1년전 1년전 [CODE : 46746] 신고 주소
진짜 우리나라가 외모가지고 평가하는게 유독 심한 것 같아... 힘내자
조럽 1년전 1년전 [CODE : 4679F] 신고 주소
아니 그런 사람들이 장사를 한다고??? 진짜 너무하네
노래하는일개미 1년전 1년전 [CODE : 7DFF1] 신고 주소
힘들겠다. 남 외모평가 하는 사람들 보통 자기 얼굴에 콤플렉스 있어서 거울 뜯어보는 사람 많더라고.
나도 원래 남 외모에 1도 관심 없었는데 내 얼굴에 콤플렉스 생겨서 성형 알아보기 시작 한 후에 다른 사람 얼굴도 유심히 보게 된듯 ㅠ
성형은 장점도 확실하지만 단점도 너무 확실해.
부작용나면 몸과 마음 다 망가트리는 수술
     
     
익명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8524D] 신고 주소
[@노래하는일개미] 나도 외모 컴플렉스 심해서 거울 보는거 너무 싫어하고 사진 찍는거를 정말 싫어할 정도인데

나도 남 외모를 많이 보고 그러더라...

성형하고 싶은데 돈도 부담스럽고, 성형도 본판이 있어야이쁜건데 성형 한다고 이뻐지지 않을까 무섭고, 부작용도 무섭다
효오오오 1년전 1년전 [CODE : 16D16] 신고 주소
공감해
보정 1년전 1년전 [CODE : 31257] 신고 주소
정말 잘죗으면좋겟어..
으유 1년전 1년전 [CODE : E091F] 신고 주소
글과 댓글들 읽으니 여러 생각이 많이 든다..100프로 안다고 못하지만 비슷한 느낌 받은 적 있어서 공감된다. 지금도 괴로워할 모든 사람들이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이퓌 1년전 1년전 [CODE : 41FF5] 신고 주소
진짜 얼평충들 극혐이야 ㅠ
Olie 1년전 1년전 [CODE : 51462] 신고 주소
나도 결국 외모에 신경 써서 수술이나 시술을 알아보는 거긴 하지만 외면적 내면적 성장이 같이 이루어지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항상 마인드도 바꾸려고 하고 있어 글 보니까 마음이 되게 안 좋네 ㅠㅠ 같이 내외면적 성장을 이뤄보자 파이팅이야
suey 1년전 1년전 [CODE : 48390] 신고 주소
진짜 외모 평가하는 사람들 말 들으면 저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네 싶다가도 자존감 갉아먹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
예사야 우리 이제 무례한 사람한테는 진짜 2배로 갚아주자
이미안 1년전 1년전 [CODE : 11097] 신고 주소
아니 근데 화장해준 사람 말한거 너무 심한데 고소감
kjm90 1년전 1년전 [CODE : 414E2] 신고 주소
정말 무례하다 뭐저런 말을 해 ... 정말 개념없는 사람들인데 ㅠ 솔직히 그런 말이 상처가 안될수가 없는거 같아
각료 1년전 1년전 [CODE : 3F34F] 신고 주소
ㅠㅠㅠ기분 나빴겠다 ..
멤멤멤 1년전 1년전 [CODE : 8238E] 신고 주소
말넘심이네 진짜
여르미 1년전 1년전 [CODE : 46734] 신고 주소
나도 쓴이같은 트라우마땜에 이해해
컨피던스 1년전 1년전 [CODE : 29CBA] 신고 주소
화장해쥬는곳이 그딴식으로 말했다고? 어디야 미쳤네
비키니바이러스 1년전 1년전 [CODE : D8818] 신고 주소
나두 ㅠ 이해해 근데 장사하능 곳이 그렇게 말하다니 이상하다 진짜
차수아 1년전 1년전 [CODE : 1A164] 신고 주소
근데 왜저리 무례해 호랑말코같은놈들 ㅠㅠ
로로 1년전 1년전 [CODE : 43E46] 신고 주소
누구 연예인(못생긴) 닮았다면서 돌려까는 것도 기분 더러운 것 같아
지들 거울은 안보고
ffodxkl2 1년전 1년전 [CODE : 30FA1] 신고 주소
그사람들이 너무 무례한데? 인성이 덜된사람들한테 상처받지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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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짱하하 1년전 1년전 [CODE : 2EA0C] 신고 주소
토닥토닥 고생많았어 예사 남 외모에 일원어치라도 보태줬나?
 미친사람들 많네 진짜 어떻게 그리 함부로 얘기하지? 그건 예사가 상처받을 일이 아니야 그인간들이 참으로 안 된 인간들인거지 그래봤자 그 인간들도 그닥 예쁘고 잘생기지 않았을꺼야
바비룽 1년전 1년전 [CODE : 44301] 신고 주소
진짜 뇌없는사람들아냐? ㅡㅡ
아위 1년전 1년전 [CODE : 51537] 신고 주소
그렇게 면전에 대고 개소리를 한다고? 진짜 세상에 무식한 인간들이 참 많구나 한국사람들은 참 남일에 관심이 많아 외모비하를 아무렇지 않게 해서 성형외과가 호황인 것 같기도 하다 이제까지 운이 조금 나빴어서 그런 사람들을 만난거라고 생각해 스스로를 미워하진 말고.
gachinolza 1년전 1년전 [CODE : 2EA03] 신고 주소
저런 무례한 사람들이 본인은 솔직하다고 이상한 착각을 함ㅡㅡ
밈묨명 1년전 1년전 [CODE : 82A0E] 신고 주소
자신을 탓하면 더 힘들어져
나하고 진짜 많이 비슷하다 나도 돌출입 때문에 진짜 무례하게 놀림받고 그런데 그게 또 맞는 소리 같아서 꾸욱 참고 졸라서 교정도 하고 해봤지만 그냥 돌아오는 건 회의감? 근데 솔직히 못생긴거 내 탓아니잖아 내가 못생겼든 못생기지 않았든 잘못한 건 그 사람들이고. 내가 이뻐지면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휙휙 바꿔버리는 그런 사람들한테 굳이 신경쓰고 마음쓸 필요 없어.
ㅇㄴㅎㅅㅇㅇ 1년전 1년전 [CODE : 4885A] 신고 주소
일단 화장 해준데에 리뷰 나쁘게 하나 쓰고(얼평 당했다 하셈) 선생님은… 후… 진짜 걔가 더 나쁘다ㅋㅋ 어케 중1한테 그런걸 알려주냐ㅠㅠㅠ
Y용용Y 1년전 1년전 [CODE : 77507] 신고 주소
왤케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이 많냐 예사야 그런 것들 말은 귀담아 듣기도 아까워
레몬립 1년전 1년전 [CODE : 2E9A5] 신고 주소
화장해준 사람 자기 실력 없으니까 예사 깎아내려서 밑밥 까는거 봐...자기 손이 똥이면 그냥 입이라도 가만히 있지, 꼭 수술실패하고 환자탓하는 사이코패스 의사들 같다..
예사야 외모비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본인이 못난걸 아니까 남의 어떤거 하나 잡고 끌어내려야 지가 살것 같은 그런 못난 애들이야.. 예사가 하나하나 상처안받았음 한다 진짜 ㅜ
     
     
익명 작성자 1년전 1년전 [CODE : 4AAFA] 신고 주소
[@레몬립] 진짜로 화장 실력이 똥손이긴했음
lizzi 1년전 1년전 [CODE : 5205F] 신고 주소
헐 어디 메이크업해주는데에서 그렇게 응대를 해? ...
무례한 정도가 아니라 자격이 없는데? ....... 원장한테 다이렉트로 말해 저건 진짜 아니다
유징어구 1년전 1년전 [CODE : 3127A] 신고 주소
진짜 에바다 왜저래…
고징 1년전 1년전 [CODE : 687E3] 신고 주소
루저놈들.. 왜저러는거야 진짜 못났다
써니루니898 1년전 1년전 [CODE : 2E43D] 신고 주소
ㅡㅡ 미친거 아님? 지들은 얼마나 잘났길래 참나... 내가 다 열받는다
rrbb 1년전 1년전 [CODE : 852AA] 신고 주소
진짜 선생이란 작자가 외모지적.... 아휴 그머리로 그인성으로 어케 선생돤건지
왕꿀주먹 1년전 1년전 [CODE : DDA3E] 신고 주소
맞아 무례하나 증말...
그런말을 입밖으로 내뱉다니 무식해
뿌리링234 1년전 1년전 [CODE : 52096] 신고 주소
난 나 스스로 자존감이 낮아서 돈으로 해결할려고 멀쩡한 눈코 지방 다 바늘로 칼로 난리냄 ㅜㅜ 외모가 뭐라고 참..
ronni 1년전 1년전 [CODE : 414EB] 신고 주소
지 얼굴 생각안하고 남 얼굴 얼평하는것들 극혐이야
myyouth 1년전 1년전 [CODE : 74B04] 신고 주소
진짜 그런 사람들 말 듣지마
나두코코 1년전 1년전 [CODE : 2D13E] 신고 주소
뭔 말을 저렇게 하는 사람이 다있냐 진짜 열받네.... 무례한 인간들한테 마음 최대한 안썼으면 좋겠다 그딴 인간들한테 마음 쓸 가치도 없어
물론 신경 안쓰는게 힘든건 알지만...ㅠㅠ.. 글 읽으니까 내가 다 속상하네 널 사랑해줄 사람은 많아 가치도 없는 사람들 얘기는 안들었음 좋겠다 예사야
구루구루국 1년전 1년전 [CODE : 2EA44] 신고 주소
진짜 선생들 어른이되서 애들한테 막말하는데 애들은 어린마음에 그대로 비수로 꽂히는걸 지들은 모르겠지..?
나도 초딩때 담임한테 그런소리 종종 들었어.. 완존 자존감 떨어져ㅠㅠ
부용알다 1년전 1년전 [CODE : 312D1] 신고 주소
기분이 너무 나쁘네 나도 근데 요즘 거울보면 자존감 떨어짐
jjjw123 1년전 1년전 [CODE : 7E12D] 신고 주소
화장해주는사람 본인은 얼굴은 연예인급인가 진짜 무례하다ㅜㅜ
아후으으 1년전 1년전 [CODE : 14198] 신고 주소
와 진짜 글만 보는데도 인간혐오 생긴다 저런것들이 나랑 같은 땅에 두 발 딛고 멀쩡히 살고 있다는게 너무 소름끼쳐 ㅜ 글쓴이 진짜 너무 고생많았어..
뿌링클먹고싶 1년전 1년전 [CODE : 1D2A3] 신고 주소
그 사람 미친 거 아니야?? 개념이 없다
코재수술해야대 1년전 1년전 [CODE : 73808] 신고 주소
진짜 세상에 미친 사람들 참 많네 너무 마음에 담아 안두고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다
dfjed 1년전 1년전 [CODE : 25B86]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whatta 1년전 1년전 [CODE : 4EA5B] 신고 주소
터진 입이라고 어떻게 저렇게 생각없이 말을.. 무례한 사람들이 많네ㅠㅠ 너무 속상하다 진짜
ㄱㄹㄱㅂ 1년전 1년전 [CODE : 43E41] 신고 주소
어린나이에 상처받았을걸 생각하니까 맘이 아프네.. ㅜ
무례한 사람들말 너무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타로파이 1년전 1년전 신고 주소
말을 왜 저렇게 한대 넘 무례하다 ;;; 담아두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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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쁘띠/레이저후기 - 어린공주성형외과 댓글 2 조회 59 좋아요 0
생각보다 안 아팠는데 아팠던 입술필러… 처음에는 고민 많이 했는데 막상 병원와서 상담받으면 시간이 호다닥 지나가용 마취가 세게 된것같아서 별로 안 아프겠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겁나 아팠습니다...힘주면 멍든다그래서 어떻게든 힘 안주려고 버텼는데 윗입술은 멍이 살짝 들었네요 붓기빠진 모습이 궁금해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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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수술수술후기 - 마블성형외과 댓글 1 조회 95 좋아요 1
나도 언젠가 성형 성공하게 되면 꼭 후기 적고 싶었는데 세달차 다 되어 가고 있어서 이정도면 후기 써도 괜찮겠다 싶어서 올려! 병원 찾을때 나는 눈이랑 코 같이 수술받을 수있도록 상담 받고 다녔구 내가 원했던 이미지는 이목구비 뚜렷하고 세련된 느낌이여서 그렇게 될려면 수술을 어떻게 받아야할지 얘기를 많이 듣게 됐어! 원래 내가 쌍커풀 한쪽은 있었는데 반대쪽은 없는 소위말해서 짝눈이라 눈 크기도 다르고 화장할때마다 신경 많이쓰였구 코도 높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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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수술후기 - 루브르성형외과의원 댓글 1 조회 175 좋아요 0
나는 코끝도 낮고 복코끼가 심해서 예전에 코수술을 한번 받았었어 근데 그땐 성형에 대해 무지하기도 했고 실패하면 어떡하지? 라는 무서움 때문에 내가 바라던 대로 스타일대로 제대로 의견 말 못하구 그때 병원에서 추천하던대로 자연스럽게 수술한게 내 코 첫수술에 실패 요인이 되었지..ㅋㅋ 보면 알겠지만 코수술을 받았음에도 주변에서 코수술한거 맞냐, 너무 자연스럽다라는 말만 들으니까 나도 점점 스트레스 받게 되었고 평소에 옷차림이나 화장할 때 화려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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