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밥 풀고왔슴, 원래는 1주차에 개판오분전에 거울도 못봐줄정돈데
거울로 봤을때 그래도 사람같으면 ㅈㄴ 잘된거라고 나는 잘됬다고 그러는데....
병원 선생님이라서 그런건지? 객관적으로 잘 모르것는데,, 어떻게 생각해?
1달은 기다려야한다. 1주차에는 아무것도 모른다. 라고 하던데...하 이게 그냥 단순히 고민을 2년 넘게 해서 결정내리고 딱 해도 원하는 결과물이 빨리 안나오니깐
미치고 불안하긴 하네.. 살려주셈 ㅠㅠ
근데 붓기가 빠진다고 크게 뭐 바뀔거 같지 않아서 더 짜증남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