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2010년도에 여유증 수술이 있었네...
그때 여동생의 말이 아직도 기억나는게
"어떤 사람은 없어선 난린데 어떤 사람은 있어서 난리네"
근데 여기와서 알게된게 여유증에 실비가 있엇다니...역시 사람은 잘 알아봐야하나봐
근데 2010년도에는 이런 포럼이 없었던거 같은데...
사실 그 때는 하도 스트레도 받으니 엄카 찬스로 해서 그냥 검색해서 보고 수술 받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여유증을 내돈으로하고 치아교정을 엄카로 했었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