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절골은 코뼈 특정부위들을 다듬는 방법이에요. 멍이 좀 오래가고 잘못하면 코가 너무 좁아보인다거나 울퉁붕퉁.비대칭이 있어보인다거나 저리고 감각이 안돌아온다거나 등등 여러 부작용이 있어요.
3. 비중격은 코안에 있는 연골이에요. 너무 많이 뺄 경우 코가 주저앉는 안장코가 될수있다는 부작용이 있어요. 짧고 들린코의 경우 보통 비중격.늑연골.기증늑.메쉬로 하는편이라고 들었어요. 비중격사용하는 케이스는 코가 들려있어서 강력한 소재로 코끝을 내려줘야해서요. 비중격을 할 경우 콧구멍 사이 살(지지대)부분을 만지면 쭉 딱딱한 느낌이나고 흔히들 궁금해하시는 돼지코 불가능입니다.
[@지꾸] 재료는 더 있어요.. 개개인의 코 상태에 따리 다르게 사용할뿐이에요...ㅎㅎ
첫수술이라거나 재수술의 차이... 코모양의 차이 등등..
병원 상담 여러군데 다니시면 공통적으로 말하는 재료들이 있고..
코는 저도 두번했는데 쉽게 권하고 가벼운 맘으로 할 수술은 아니에요
코수술하고나면 조심해야될게 워낙 많이 생기니까요...
저는 아직 부작용이 없었으나 나중에라도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어서 상담다녀오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수술계기
27년간 얼굴에서 코밖에 안보이고 복코 + 짧은 코로
스트레스를 받았었음 하루는 문득 사진을 찍었는데
코만 돋보기로 확대한것 같아서 수술을 결심함
-삼사오를 선택한 이유
타 병원에서 수술일정까지 예약 후
‘맞춤실리콘’의 존재를 알게되고
실패 확률이 낮다는 말에 관련 병원을 알아보던 중
삼사오를 추천받게 되어 상담 진행했는
상담실장님의 세심한 상담+의사선생님의 디테일한 진찰,
현실적이고 꼼꼼한 상담+맞춤으로
디자인 가능…
매일 구경만하다가 글 쓰는건 처음이야 ㅎ.ㅎ
인생 살면서 보지 못했던 최고치 몸무게를 찍으면서 와 진짜 살빼야겠다 또 다짐만 하다가 람스라는 시술에 대해 알게됬어
살찌기 전에도 워낙 하체에 살이 많은 타입으로 하체가 늘 고민이라 하체지방추출에 대해 고민하다가 하기로 결정!!!
나는 3월 중순에 하고나서 약 두달정도 지난 것 같아
평소에는 필라테스 일주일에 2-3회 정도 가려고 노력중이고 한번 갈데도 있어 ㅎㅎㅎㅎ 시간날때마다 등산도다니려고…
눈 수술 (매몰+윗틤+눈교) 했는데 윗틤?흉터 안없어져서 어제 as 받고 왔어.
근데 지금 이것보다 눈 앞머리가 수술전엔 둘다 뾰족? 했는데 수술하고 한쪽이 동글?해져서 너무 신경이 쓰여. 이게 또 웃을땐 뾰족해져서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싶기도 하고, 평소에 또 보면 한쪽만 흐리멍텅 해보이기도 하고..
담주 실밥 풀러 가는데 말을 해봐야 할까? 아님 다른 병원을 가봐야 할까?
지방 살면서 서울가서 수술한 바람에 서울 왔다갔다 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니…
삼사오 코, 윤곽 수술 후 2주차 후기입니다!
오늘 병원 방문해서 코안이랑 입안 실밥까지해서 모든 실밥을 제거하고 레이저치료 + 각질 관리 등 케어까지 받고 나와서 바로 작성해요 ㅎㅎ
일단 수술후기 먼저 드리자면...!! 너무 만족스러워요!! >_< 꺄
첫날이랑 수술 후 3일까지는 너무 힘들었었는데 코 안에 솜 빼고 난 후부터 숨쉬기도 편해지고 통증도 많이 줄어서 그때부터는 수술하길 잘했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매부리코가 콤플렉스여서 코끝…
엄마 이번에 미니거상+지방이식 해드렸는데 객관적으로 어떰? 친구분들에 비하면 그래도 동안이시긴한데.. 아무래도 얼굴꺼짐이나 주름은 어쩔수 없다보니ㅠ 고민이 많으신거같더라고.. 그래서 이번에 리프팅 해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셔 ㅎㅎ
실 12줄 넣었는데 처진 부분 개선도 잘된거같고 지방이식 같이 해서 그른가 팔자주름이랑 광대 밑으로 볼부위 꺼진것도 되게 많이 좋아지심!
실제 미니거상 흉터는 어떤지 궁금해하는 예사들도 있을거같아서 엄마 옆모습사진도 …
복코에 약간 들려 있는 거 비순각 내리기 교정 까지 해서 4개월보다 더 지났어
지금 코 길이 적당하고 코끝도 많이 안 내려와서 딱임ㅇㅇㅇ
특히 예전 옆모습 보면 너무 동그래보이고 콧구멍도 잘 보였는데
단 한번의 코수술로 교정 된 게 신기하긴 함 ㅋㅋㅋ
이래서 사람들이 코수술 알아보는 건가봐
얼굴 중심에 있는 코가 입체감 있게 높아지니까 전체적으로 느낌 있고
생기까지 있어 보이더라구 예뻐졌다는 소리 자주 들으니까 괜히 기분 좋아짐
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