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는 나쁜 거에요,... 2005년의 꿈님은 세상에서 한명뿐인 사람이에요...
누가 님을 대신할 수는 없어요! 그러니 자부심을 가지세요>_<
원래 활발하고 대인관계가 좋으셨다면서요?'ㅁ') 그럼 그냥 콤플렉스를
떨쳐버리고 아무렇지 않게 사셨으면 좋겠어요;ㅅ; 누가 님보고 못생겼어..
넌 못났어! 라고 그러는 것도 아니잖아요... 생각을 한번 바꿔봐요>_<~
이상하게 보였던 것이 예쁘게 보여질 수도 있으니까요...힘내요^-^
님은 전혀 못나지 않구요, 속모습처럼 님의 외모도 예뻐요^-^
제가 수술한후에 모습이랑 비슷하네요;; 수술전에는 활발하고 당당하고
그랬는데 수술하고 제맘에도 안들고 너무 안됬다는말만 듣고 그러니
눈치보게 되고 사람을 잘 못쳐다보고 사람많은곳은 가고싶지도 않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ㅠㅠ 정말 미치겠어요. 전 다시 재수술로 성공해서
다시 예전모습으로 찾고싶어요. 님도 재수술하고싶으면 하세요
지금보단 나아질거예요... 홧팅!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환자 입장 전혀 생각하지 않고 시술받는 내내 다음에 받을 시술에 대해 계속해서 강요 하시고 원장님이고 데스크 직원이고 할거없이 강요에 강요! 마지막까지 불편했고 제가 더 하려는 의사가 없자 너무 티나게 사람 무시하고 제가 처음 받는 시술이라 잘몰랐는데 가격도 다른곳에 비해 정말 비싸고 효과도 미미 했어요
종아리 허벅지(360도 +150) 8회씩 결재후 4월부터 2주 간격으로 2회씩 맞았으나 전혀 효과를 얻지 못해 컴플레인을 한 상태이고요 마지막째 맞는날 처음 원장님과 상담후 효과가 미미하다는 컴플레인을 하고 그뒤로는 원장님께 시술을 받고있는 중입니다 여전히 큰변화는 없고 병원에서 말하는 효과보다는 제가 다이어트로 인한 변화가 더 크다고 보여지고 이 시술이 마무리 되는대로 지흡을 할 생각입니다 날씬하신분들 한해서 정말 본인만 아는 군살이 빼고싶다고 할때 …
몇달동안 열심히 알아보다가 마지막이다 하고 간 병원이였는데 대기시간은 길었는데 의사쌤이 너무 친절하셔서 바로 이병원으로 골랐어 상담하자마자 수술날짜 잡았고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수술당일은 엄청 떨리더라..진짜 손도 덜덜 떨었는데 의사쌤이 계속 말 걸어주셔서 긴장도 풀리고 좋았어 수술결과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진짜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