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ㅇㅂ에서 지흡 했다.. 드디어 수술해따아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
엄마랑 같이 갓었는데 처음엔 뭐 이런걸 하냐고 잔소리 미친듯이 했는데
수술 당일엔 바로 허틈 생긴거 보고 엄마도 좀 놀란듯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붓기 최강이지만 시간 지나면 알아서 빠지겠지…?
와 근데 여름에 했으면 큰일날뻔 했당 압박복 어떻게 입고 생활햐…
날씨 쌀쌀해서 다행이다 진심..
이래서 다들 겨울에 지흡을 하는구만..
갈수록 붓기 올라오는 것 같은데 다들 수술하고 산책은 언제부터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