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후기인거 같이 진짜 생생한 수술후기 들려줘서 진짜인거 같다고 생각했던 사람 나중에 들어와서 보니까 브로커로 신고당해있는거 보고 배신감에 믿을만한 곳 없다고 느껴짐
하… 여기서 유명한 병원은 다 못믿겠어
그냥 조그만한 개인병원이 제일 나은건가 싶기도 하고..
주변에 윤곽한 사람 있으면 거기 가면 되는데 한 사람도 없고 인터넷으로만 찾아야 하는데 다 브로커로 의심돼
진짜 이쁜 여자들 너무 너무 부러워
중학생때부터 하고싶었던거 생각하면 진짜 안하면 후회할거 같은데.. 어디로 해야할지 갈피도 못밥겠어
안좋은 후기 있는 병원 거르고 아예 좋은 후기만 있는곳은 병원에서 글 지운게 아닐까 찝찝해서 거르고..
이러다가 못하고 쥭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