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이 내가 말하는걸 빨리 캐치하고
어떤느낌이 싫은건지 금방 알아채서 이렇게수술하면 이렇게 되고 이게 싫으면 이렇게 해야한다 말해줘서 좋긴했우..
근데 라인을 자꾸 한가지만 잡고
쌍커풀 높이도 계속 같은 높이 잡는데 난 그게 그렇게 맘에들지않았고... 그래도 내가 무슨말하는진 금방 알아채서 좋긴했늗데 이런걸로 병원정하는건 좀 아닌것같지...?
근데 금액 너무 비싸서 수술은 거기서 할 엄두도 안나긴해 ㅋㅋㅋㅋ 암만 트임들어갔다지만 500은 너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