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이란게 남들은 모르는.나만 아는 조금의 부족함 때문에 하게되고.또 나만 보이는 잘못된 부분 때문에 수술을 후회 하고....그런데 남들 시선 보단 나만아는 .내눈에 거슬리는. 그부분이 젤 중요한것 같아.그게 모든 시작점 이니까.병원에서도 그런 심리적인 부분을 고려해서 전후 잘 봐주면 정말 좋을텐데.잘되면 자기 실력이 좋아서 잘된거고 잘못되면 환자 생김새가 원래 그래서 그렇게 될수밖에 없다는 환자 탓을 하며 성형에 결과는 오롯이 내책임 으로 돌아오고 그런 과정을 격으면서 내가 욕심을 부린건가 자책 하게 되고...성예사 에서 잘된사람.실패한 사람 들을 보면서 부럽 기도 하고.얼마나 힘들까슬프기도 하고.성형에 양면성을 보면서 생각이 많아지며 글을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