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팔견브 하프하완 하고왔는데..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서ㅠㅠ 마취에 정신을 못차려가지고.. 원장님이 수액 놔주시고 10시 수술인데 6시30분쯤에 병원에서 나옴..ㅠㅠ
문제는 2주후에 허엉무종 수술이 있다는건데.. 내가 지금 복층에 살고있다는거ㅠㅠㅠㅠㅠ
혹시 허엉무에 종아리까지 하신분들.. 계단 오르내리기 어때..? 잡을 수 있는 난간은 있는데.. 부엌 화장실 전부 1층에있고 침대만 2층에 있는거라 ㅠㅠㅠㅠㅠ
상체 통증은 하체에 비하면 귀여운거라해서.. 진짜 이거에 몇배 통증이라면 나정말 울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