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뚱뚱하게 살다가 마음 먹고 다이어트 하려는데 응원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어릴 때 부터 콤플렉스 였는데 그럴 때 마다 살이 안 찌는게 스트레스라고 하는 사람들이 넘 부럽네요.
물론 당사자 분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겠지만.
어떻게 하면 식욕을 잘 억제할 수 있을까요?
나 지금 코 화요일에 해서
5일째 됬는데 아직도 욱신욱신 거리는 느낌이랑
코끝이 가끔 찌릿한데 원래 이래...?
그리고 일상생활 하라고 해서 나 걍 아무 생각없이 돌아다니는데 코가 쏟아질꺼같은 통증이 있긴 한데 원래 다 이정도 고통은 느껴지는건가..?
나는 콧대낮고 들창코 복코 라서 코 앞으로 내리고 콧볼축소 그리고 콧대 실리콘으로 했는데 6미리 넣었어 다들
어때...?
하.. 글자수 제한 걸려서 다시 쓴다 ㅠ
어릴때부터 비대 심해서 소음순 늘어짐때문에 불편했었고 관계할때도 다른 몸매 다 자신있는데 여기가 너무 짝짝이라 큰 맘먹고 스트레스 받을바에 한번하는 수술 이번 기회에 하자 결심함.
예시들도 그렇겠지만 내 소중이 벌리고 사진 찍혀서 상담 받는거 자체가 민감쓰하고 수치스러움 ㅠ 그래서 성예사 우연히 알게돼서 여기서 포인트 쌓고 발품 겁나 팜!!
병원 리스트 뽑은거만 15개 정도 되는데, 글자수 제한때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