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개월이라니~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이젠 내가 성형을 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코는 고어랑 실리로 했는데 붓기 빠지구
그러닌까 경험자님들 말씀따라 1~2mm정도 낮아
지더라구요.좀 더 높게할 걸...쫌 속상하긴하지만 자연스러움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쌍꺼풀은 절개로 했는데 오른쪽라인이 쫌 더 컸는데
님들 말대로 점점 같아지더라구여
코는 잘모르겠는데 쌍꺼풀은 자연스러워지려면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더군요.
쌍꺼풀수술자국도 희미해지구 있고 아침에 팅팅
부웠던 눈이 언제부턴가 붓지도 않고 부릅뜨지 않아도 되고 이제 내꺼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고싶은 말은 되게 많은데 글로 옮기려니 잘안되네요~
여러분도 예쁘게 하시구여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