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소한거에 시작된거지만
계속계속 티격티격하다보면 일이 엄청 커져버렸어요
썡까자구 하는데.
알겠따구 했어요 -_- 그친구랑 엄청 친한편은아니였는데
모두 다른친구들이(저랑 엄청친한..)
그친구들 다 싫어하구 옆에 가까이 하지말라구했었거든요
그말이 지금 들으니 이해가 가네요
그친구떄문에 제 인생 망칠뻔한적두 있었구요
자기 친구 이야기를 아무한테나 그것두 사소한얘기가아닌
중요한 얘기들도 막 해버리는성격이예요
그래서 그아이한테 충격적인 이야기두 꽤많이
들었던적이 있었구요
아무튼.그냥 길가다 똥밟은샘 칠라구요
제 친구중에두 그 친구랑 사이가 않좋은 아이가 있거든요
전 그 아이가 너무 어이업고 자기 주장만 내새우는것같아
그이야기를 했죠. 그니까 그 친구는 바로 그친구 만나로갔어요 -_-;
일이 더 커진샘이죠;
지금쯤 만나구 있을지.술을먹구잇을지.
모르겟지만은. 저랑 친한 친구한테두 미안하네요
저떄문에. 기분 않좋아지구. 괜히 시비 붙은샘이닌깐요
그 저랑 싸운 아이가 예전에 여기에 글을 썼던
그 아이예요.
아무튼. 속이 후련하네요 이제 그아이랑 인연끊고
제 인생 살아갈랍니다. 만일 다시 시비를 건다면야
가만히 잇지 않을거구요. 너무 나발나발 주둥이로 해선 안될말을 너무 해대서 친해지구싶엇던아이는아이예요
어떻해 하다보니. 그아이를 알게됬고
그 아이에 성격까지 알게됬고
집안사정두 알게됬고
여러가지 알게되었죠
자기 친구는 어떻다 이렇다
막 막말하구. 제친구도 넌 그아이처럼될꺼냐는식으로
말하니.저또한 기분이 좋을린 없겠죠^^
오늘.아까 8시정두에 싸웠는데
지금은 대답도 없네요
싸이에 일촌도 했는데 바로 삭제하더군요 빨라빨라-_-;
아무튼.
이제 그아이에 대해선 신경안쓰고
친구들이 말한대루 가까이 하지말라는 아이는
절대적으로 안할겁니다
휴-_-...
아무튼 그 아이 성격 버릇. 바꼈으면좋겠어요
너무 알게 된게 많아 뭐부터 말해야할진 모르겟찌만
자기 주장만 내새우고 남에 말은 귀기울려 듣지두않고
그 길로 갈 생각이였는데 남이 다른길로 가자구 묻는다면
무지무지 화내는 아이거든요.
사회생활도 어찌 할지 걱정두 되기두 하구
제가 물어봣죠.
"너 그런성격으로는 사회에서 적응못한다.. "
그 아이왈
"나 지금도 잘 적응하구 있고 . #$#$^$%&$^"
이런식으로 - _-;;
아무튼.
그아이 입에선
난 너처럼살지않아
너왜그러니
말하는거 드럽다
애들이 너싫어해
이러면서
-_-절 아주아주 지밟아 버리더군요
여기에 제가 질 성격두 아니구 그래서 같이 말싸움을
햇지만. 이제그만 이런일이 없엇으면해요.
역시 인간관계가
너무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