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를하고 나니.. 이젠 가슴입니다...
사실.. 가슴이 더 심각했지만...
우선은 비용이니.. 부작용등..그리고 사회적 분위기?가
좀 위험하단 생각도 들고 해서.. 걍..살자..생각했지만
진짜... 스트레쓰입니다...
작고 아담하거나.. 마른 채형이면 모를까...
크고 등치있는 스탈이... 가슴만 없으니 원....
작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뽕브라에 의지해서 사는게
얼마나 비참한지.....
사실.. 가슴때문에 남자를 만날때도 부담스러울정도..
여기저길 보면서...
용기내셔서 하시고 성공하신 분들 보면서
저도 꼭 하고야 말겠다고 다짐했어요......!
근데... 맘을 먹고나니.. 또 돈이나 시간이 문제..ㅠ.ㅠ
가슴은 아직까진 대중적이지 않아서 그런지
비싸더라구요... 강남은 특히!
글구 인천에서는 아직 그리 유명한 곳이 없는듯.
(서울처럼.. 가슴전문병원... 같은곳...)
인천에서 가슴확대술 하신분들...
저한테 정보좀 주세요.....! (만족도,비용, 등등)
혹시나.. 서울에서 하신 분들도....
추천해 주고픈 곳이 있으면 쪽지 보내주심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