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국에 살아서 방학동안 잠깐 한국 나간 김에 레이저를 할려고 해요. 여드름이 꾸준히 나서 착색이 많이 된 상태인데 제가 사는 곳은 피부과에서 레이저 받는게 한국보다 세배는 비싸거든요. 그래서 한국 나간 김에 꼭 하고 싶은데 여름이라 또 망설여 지네여. 한국에 머무는 기간은 한달 반정도 되어요. 가볍게 토닝정도는 괜찮을까요? 한국에서는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반복적으로 레이저를 해주나요? 여기에선 적어도 첫번째 시술 이후 사 주 정도는 지나야 두번째 레이저 트릿먼트를 받을 수 있어요. 거기다 여름이라고 가을까지 기다리라고 하는데 한국에선 여름에 어떤 레이저를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