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마가 좁고 잔머리가 너무 많아 올백은 꿈도 못꾸고 항상 앞머리를 내리거나 아니면 제모를했거든요 그러다가 작년초봄쯤에 피부과에서 레이저제모를 했습니다. 시술을할때 눈을감아버려서 어떻게하는지는 모르지만 바늘로 콕콕찌르는것처럼 아프고 살지지는 냄새가 나더라구요 마취를 해서그런지 심하게아프고 그러진 않아요 부작용은 따로없고 잔머리가 너무없어지니까 조금 인공적으로 보이는점..? 그것 말곤 없네요.. 만족스럽습니다^^처음 다섯차례에걸쳐 했는데 머리카락이 조금나서 올해 두번째하고있어요 레이저제모하길 잘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