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에서 추천 받고 ㅂㅇㅁ에서 3주전에 했는데, 후기에서 본대로 원장님이 긴장하지 않게 말도 잘 걸어주시고 시간은 후딱 지나감.(시술시간보다 대기시간이 훨씬 길었음) 시술 시간은 마취하는거 빼곤 10분??정도 됐던 것 같고..
남자는 아무래도 긴 보조개 보단 콕 보조개가 낫다해서 콕 보조개로 양쪽 다했음.
가글 하는게 조금 불편했지만 견딜만은 했고, 지금 3주차인데 짱짱하게 했는지 아직도 좀 당기는 느낌이 있음
살은 점점 차는 느낌이고 아직은 풀리지 않고 쏙 들어가긴 함.
볼 면적이 좀 넓은편이라 스트레스여서 한건데 아직까진 괜찮은듯.. 얼른 살이 찼으면 좋겠음.. 밴드 붙여놔도 티나고 뭘해도 티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