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얄쌍하니 맘에들구 신기하고 그랫는데 참고로 전 매부리끼가 ㅇ잇어서 맞앗어요 근데 가면가수록 자꾸 맞으니 필러가 양옆으로 쳐지더라구요 그래서 녹이는 주사맞고 수술날짜 잡앗어요 ㅜ 필러는 맞으면 빠지는거 보일 때마다 스트레스도 너무 심하게 받게되고 장단점이 넘나 심한거같아여 ... 대구 ㅇㅅ에서 맞앗는데 의사선생님은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상담도 잘해주셧지만 여러차례맞다보니 약간 ㅇ대충하시는듯한 모습도 잇엇어요 그리구 제 코가 필러가 그렇게 많이 필요한 코가 아니라서 항상 조금만 해달라고햇는데도 마지막에 0.6cc나 때려부으신 바람에 이렇게 다 녹이고야 말앗네요 ㅠㅠㅠ 하지만 친절하시긴 했어요 담에 보톡스맞을 때도 그 원장님으로 할 생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