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맛사지 받으러 가서 처음으로 받았거든요~
이상하게도 오늘따라 많이 작아보이더라구요
어제까지만해도 컸는데 ㅜㅜ
일주일째 되니까 붓기가 쑤~욱 빠진거같아요
더이상 안빠지기만 바랄뿐 ㅋㅋ
제가한 병원에서는 맛사지를 따로 관리 안해주고
전문맛사지딱한번 해주거든요
그리고 배운다음에 집에서 제가 하는거에요
제친구말로는 쇄골뼈까지 팩을 올린다고 그러고
암튼 완전 아프다고 겁먹었은데
제가 한병원에서는 짜고 양옆에서 꾹 누르고
위아래서 누르고 이정도만 하래여
그래도 충분하다고~
암튼 오늘^^ 역시 하루가 다르게 모양이 틀려지고
조금씩 자리잡아 가는듯해요~
어제 속옷집가서 75b로 구매해서 입어봤는데
꼭지 살짝 가려지네요~
근데 벗겨놓으면 와~크다 이런느낌 없어요 ㅜㅜ
제가 너무 큰걸 바래서 그런가..
촉감은 오늘도 살짝 탱탱한정도인데 제가슴같구요
병원말로는 1개월에서 3개월정도에 구형구축이온다고
지금좋아도 안하면 큰일난다네요
앞으로 진짜~ 열심히 하려구요!!
다같이 이뻐져용^^
tip:) 수술전 아래흉통 68정도였구 중앙둘레 75정도여
75a도 반은 남았었답니다 ㅋㅋ 식염 240 250 넣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