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위 260cc입니다. 156cm에 43kg정도 나갑니다.
요즘에는 누워도 바로 퍼집니다. 예전에는 손바닥을 위로 놓으면 양쪽의 굴곡때문에 손바닥이 약간 휘었는데 지금은 손바닥이 일자로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코젤의 효과를 보고 있어요..
정말 말랑말랑해졌습니다. 오른쪽은 보형물의 느낌이 아예 안나구요.. 왼쪽은 아랫부분을 세게 잡으면 느낌이 아직 납니다. 하지만 이것도 조금 더 지나면 없어질거라고 생각되구요..
전에 속옷가게에서 브라를 하나 샀는데.. 현사이즈로는 75C, 80B를 하니 컵이 약간 낍니다..ㅡㅡ;;
(80B같은 경우는 밑둘레가 커서 등은 남구요..ㅡㅡ;;)
가장 중요한건 역시 마사지인거 같네요!!
와이어는 빠진 브라입니다..ㅎㅎ 그래도 잘 하고 다니진 않아요.. 이번 사진찍을때 한번 기념으로 입어봤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