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 수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병원마다 상담을 다녀왔는데 한가지 궁금한게있습니다.
양악수술 후 수술부작용으로 연예인들도 TV에서 많이보이는 합죽이 입매.
수술하면 무조건으로 오는 입모양인지 궁금합니다. 수술하고나서 옹졸한 입매가 되고싶지는 않아서 걱정이되네요.
합죽이 입매가 되는 이유도 원장님들 수술노하우에 달린것일까요?
수술방법 중 선수술 후교정, 선교정 후수술도 고민을 같이 하고있는데
선수술로 했을때도 합죽이 입매가 올수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상담을 다녔을때 원장님들 수술 경력이나 수술방법 위주로 다녔습니다.
상담받은 병원중 한 곳에서 원장님이 실력,경험이 많으셔서 다른곳의 기존 수술방법에 더해 본인만의 노하우 수술법으로
신경손상이 없고 특유의 합죽이 입매도 없이 수술가능하시다고 병원만의 장점이라고 상담해주셨던 병원이 있었는데
후기사진에도 정말 특유의 입매가 없더군요.
다른 분들이 상담시에 후기 사진,원장님 경력,수술방법 많이 찾아보고 알아보시라고 말씀해주셔서 이 병원이 믿을만한거같은데
양악수술 받으신분이나 양악을 선수술방법으로 하신분들 입모양 잘나왔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