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4년 2월달에 부산 서면에 있는 두글짜 성형외과에서 쌍꺼풀 앞트임과 눈밑주름 수술하고 눈 옆 미간 보톡스를 시술했어요
수술 후 부터 그냥 있으면 괜찮은데 웃으면 사자 얼굴처럼 주름이 생겨 상담 후 6개월 지나 재수술 했습니다
조금 좋아졌지만..그래도 웃을 때 주름이 많아 수술했던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보톡스와 필러를 맞아 왔습니다
왜?
웃을 때 주름이 생겨는지 여러번 해결방법 요구했으나 쌍커플수술을 했지 웃을때 주름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차일피일 미루더니...ㅠㅠ
이제는 보톡스 맞아도 효과도 없고 멍만 생겨 모임도 못가고 너무 속상합니다..
외출해서 마음 놓고 웃지도 못하고..웃을때 주름 조금이라도 숨기려고 불편하지만 색 안경을 쓰고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보톡스와 필러 말고 다른 방법이 없느냐고 물어보면 차일피일 미루더니 ..고주파가 있는데 위험성이 따른다고 ..
보톡스 말고 수술로 해결방법이 없는지요?
좋은 방법 좀 추천해주세요..
꼭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