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과하지 않기로 유명한 병원에서 했구요!
티절골, 사각턱으로 긴얼굴의 얼굴 길이를 좀 줄이기 위한목적이었습니당!
저는 4일째부터 면종류, 밥종류 등등
입에 들어가고 씹기 불편하지 않은 것들은 다 먹었어요!! 가글이랑 냉찜질, 땡김이 진짜 열심히 햇구요!
붓기도 심하지는 않아서 1주일은 망둥어? 붕어 같긴했는데 그 이후로는 살쪄보일정도로만 부었어요...
턱라인도 2주차부터 갸름하게 나오더라규요..!
그래서 2주차부터는 마스크 안끼고 돌아다녓어요ㅎㅎ 윤곽주사나 턱필러/보톡스 맞았다고 하면 다들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지금 25일,4주차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아직 잔붓기가 쪼끔은 있는 거 같아요.. 남들이보면 수술한줄은 전혀 모를정도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얼굴선으로 살이 착 달라붙지 않은 것 같이 보이는 정도??
윤곽하신분들!!
3,4주차에서 그이후의 얼굴과 달라질 점이 있을까요..?
아님 이정도가 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