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심한 사각은 아니예요...
하지만 남들보다 턱선이 날렵하진 못한거 사실이예요..
약간 동그라면서 턱선이 아주조금 퍼졌다고 해야하나
그렇다고 해서 아주 많이 심한건아닌데요....
전 이게 한 3년전부터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저두 정려원 그런 스타들처럼 갸름하고
얄쌍한 스타일이 너무 부럽거든요..
지금은 그냥 통통해보여서 구지 말하자면
귀여움만 있을뿐 별다른 이미지가 없어요...
전 아오이유우처럼 정말 얄쌍해 지고 싶은데요...
이건 저의 정신적인 환상일까요?
사각턱수술은 박경림처럼 각이 도드라진 경우에
효과있을뿐이지, 미용적인 수술로는
별 효과가 없을까요??
하신분들 꼭 좀 도와주세요..
남상미처럼 그냥 땡글라면서 아주조금 퍼졌어요..
남상미 얼굴형이랑 비슷한데...
저한테는 이런 얼굴형보다 얄쌍해 지고 싶은데...
욕심일까요?? 미용적인 면으로는 효과없을까요??
의견좀 주세요... 너무 스트레스네요...
이건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ㅠㅠㅠㅠ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