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눈썹 눈 사이 좁고
눈 자체도 사각형이고
평소에 화나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눈에 힘주고 다니니까
어릴때부터 이마에 옅게 주름하나도 있었는데
이 아무도 몰라줬던 것들을 원장님께서는
보자마자 다 아시더라고요!
그리고 절개+눈매교정+이마거상 권유받았는데
이게 친구랑 친구 지인 또다른 지인이 다 이 병원에서 했고 특히 그 중에 두명은 딱 이 원장님께 받은거라
좀 충격받긴했지만
믿고 바로 예약 잡았어요
찾아보니까 어린나이에 할 필요 없단 말은 있어도 (전 20)
이마거상했다가 망했다는 소리는 없고
좀 꺼려져서 걍 쌍수만 했는데 만족한다는 사람이나
거상까지했는데 만족한다는 사람밖에 없어서
일단은 안심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