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윤곽발품 다니면서 씨티 8번은 찍은거같은데 얼마전에 다녀온 곳 생각하니까 찝찝해서 글씀
우선 다른곳은 씨티를 보통 두장씩 찍었던거같거든. 근데 여기는 그 안내해주는 간호사인지 조무사인지 암튼 그분이 네장 찍을거라고 말해줬는데..
이것도 엥 왤케 많이 찍지? 싶긴했지만 뭔가 밖에서 기계 다루는게 능숙하지 않은 느낌?? 기계 돌아가는 소리도 개오래들리고ㅠ
심지어 끝나고 안내 안해주고 바로 다음 촬영 눌러버려서 중간에 눈떴는데 하 존나 찝찝하고 짜증나ㅠㅠ.. 나 안그래도 좀 예민하고 몸이 안좋은편인데 괜히 수술하기도전에 걱정만 늘은거같애… 괜찮갰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