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두개봤는데 하나는 천공생겼다는거... 이건 꽤 큰거고 두번째는 수술전에는 직선코로 해준다고 했는데 결국 직선코못됐고 환자가 항의하니까 직선코맞다고 우겼다는데 그 사람이 올린 사진보면 누가봐도 직선코아님...
이거말고 자잘하게 as도 잘 안해준다는 말도있고 더 들은거 있는사람있어? 홈페이지나 후기모양 괜찮아서 여기로 정하려고했는데 너무 말이많네
입술필러 아무것도 모를 때 급 뽐뿌와서 어플 서치하다가 제일 상단에 있길래 급히 예약잡고 방문했었습니다.
아픈 거 나름 잘 참는 편인데도... 아프더라고요 ㅠ
시술 받고나면 처음에는 막 빨간 점같은 거 보이는데 며칠 지나면 사라지고 자연스러워 집니다.
또 받을까 고민중이에요
원래 쌍꺼풀이 있었는데 한쪽이 자꾸 풀려서 한쪽만 쌍수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상담 받을 때 딱 라인 잡아주시면서 "이러면 대칭 맞죠?"하는데 딱 맞아서 좋았습니다.
회사다니면서 금요일 연차내서 수술 진행했고 그냥 대충 안경끼면 잘 안보일 만큼 붓기가 별로 없었어요.
만족합니다.
학생 때 턱에 이상이 있다는 걸 처음 인지하고 교정 전문 병원에 갔었는데, 당시 턱 뼈 길이가 달라 교정만으로는 개선이 불가능하다며 수술 케이스라고 성인 돼서 수술 진행 고려해보라고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한 두 푼 드는 수술도 아니고 겁이 나기도 해서 잊고 살았었어요.
근데 시간이 갈 수록 불편함이 점점 심해져서 결국 양악수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애초에 성형외과는 고려대상에 없었고 열심히 서치해보니 중앙대병원이 양악으로 유명하다고 해…
안녕
나는 어린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연년생으로 두번 하면서
육퇴 후 야식에 술한잔 즐기다보니 어느새 92kg까지 쪄있었어 ,,
먹는게 너무 좋아서 정신 못차리고 먹기만하다가
첫째 초등학교 입학이 다가오니까 정신차려지더라ㅜ
어찌저찌 20kg 가까이 빼긴 했는데
감량한거에 비해 라인이 안예쁘더라고
구래서 손품팔아 보다가 난 아이들 케어가 가능해야해서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한 지방추출을 맘먹고 마음먹고 팔뚝 먼저 받았어!
팔뚝추출…
ㄴㅂㅅ의원에서 소음순수술했는데 왼쪽 소음순 날개에 구멍생김.
1년 지나도 그곳 만지면 아프고 이물질 끼였음.
그래서 문의해보니 의사는 뻔뻔하게 원래부터 비대칭이었다는 둥 원래부터 구멍 나 있었다는 둥 내 탓으로 돌림.
내가 내 원래 소음순 모양을 아는데 너무 뻔뻔하게 우겨서 할말이 없어짐.
갑자기 소음순 미백레이져하면 구멍 사라진다고해서 백만원 내고 받았는데 구멍 그대로 임.
난 원래 소음순 핑크색이어서 할 필요가 전혀 없었는데 괜히 해서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