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인적으로 여기서 수술하고
만족하면서 나쁘지 않게 지내왔음
그런데 재트(as)할려고 연락을 넣었더니
1. 실장이 상담중이라 7시 전까지 전화준데
-> 전화 안옴.
2. 그러고 2일 뒤에 연락옴.
-> 상담 받았던 실장님 연결해드릴께요(끝)
>>>>>그저 무책임
4. 일주일 넘게 연락두절.
(실장이든 병원이든둘다)
5. 병원 전화하면 어긋나는지 계속 안됨.(이해가능한 부분)
6. 겨우 병원 전화 연결됨
7. 이미 기분은 좋치 않앗으나 그냥 말로
-> 문의 드린지가 일주일이 넘어가는데 연락이 안되네요
한마디에 기분이 언잖앗는지
바로 틱틱되며
“성함 어떻게 되세요. 어떤거 문의 드렸나요.”
“~ 안되세요.”
“네?” “~ 안되신다구요.”
“아 상담요?”
“일단 와야하세요.”
-지방에 살아서 조금 어려워서 다른방법이라도..
“하..아 그러닌깐 알겟는데 방문하셔야 하세요.”
??????이거 싸우자는거지
.
예사들이 내가 예민하니?
하. 난 아직도 짜증이 욱욱 올라온다.
니들이 그렇게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관계자전부한테 얼굴애 똥칠하는거다
알고나 잇으라고 ㅎ
아. 모르는것 같아서 한번 써봄
속에서 미친득이 불쾌해서 다시 전화해서 그쪽에서
일처리 제대로 못해 놓고 손님한테
기분 나쁜티 내고 싶냐고 ㅈㄴ 따지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