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무턱이었고 1년반전에 턱끝전진했어
옆모습 봤을때 목이랑 턱 경계가 확실하지 않고 이중턱이 있는게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턱끝이 나오긴 했지만 턱밑부분은 해결이 안되더라고
근데 살만 있는거면 턱을 앞으로 쭉 빼서 위로 들어올리면 턱선 팽팽해지고 목이랑 턱 경계가 확실해야 하잖아..?
근데 나는 그렇게 해도 턱이랑 목 경계가 없거든..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사진 보면 턱밑으로 목쪽 가까운 부분이 볼록 튀어나왔잖아 그 목과 턱의 경계 부분을 누르면 딱딱하게 덩어리가 만져지거든 이게 다 그런건지 내가 뭔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서.. 살도 있지만 이거땜에 옆모습 진짜 부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