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봐도 과하게 딱 보여서 성형했네?할 정도 아니면 나는 잘 모르겠던데ㅠㅠ
눈만 했는데 그런 소리듣는건 예뻐서 아냐?
아니면 그 남자애가 술자리에서 농담이랍시고 선넘는거 같은데.. 울지마ㅠㅠ
그리고 다음에 또 그러면 따끔하게 한마디 해줘!
돈보태준것도 아닌데 남들있는데서 말 예쁘게 한다고
괜히 나까지 화나네ㅠㅠ
성형을 많이/적게 한 기준을 고민하고 본인을 검열하면 쓸데없이 걔한테 휘말리는 거야.
그 발언 한 인간한테는 사실 성형 많이/적게가 전혀 중요하지 않아. 예사를 후려쳐서 자존심 깎아내리는게 목표지. 그 인간 인성이 쓰레기인 것 뿐임.
그딴 놈 친구 취급하지말고 예사는 예사대로 행복하게 지내면됨!
뭐야 그 남자애 진짜 이상하다 진짜 자기 눈에 부자연스러보였어도 그렇게 기분 나쁘게 말할일인가;;? 글만 봤는데도 남자애는 그냥 자존감 낮고 자존심만 쎈 사람 표본같은데ㅋㅋ 예사가 예쁜데 자기는 안 만나줄거같으니 그냥 쌍수 한걸로 트집잡고 일부러 상처줄려고한거같어 신경쓰지망!
눈을 이마 힘으로 많이 떴었고 눈매가 안 예뻤었습니다..... 들창코에 콧 대도 낮았었고 작은 코였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지인 추천으로 알게 되었는데 선생님과 상담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고 정말 하나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올 화이트로 쾌적한 시설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수술 1~2주 후에는 전혀 문제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했지만 흉터가 조금 남았습니다
저는 25년 4월 수술을 받고 현재 약 5개월이 지났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안정성과 자연스러운 결과 모두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작은코, 짧은코, 들창코라는 까다로운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만 있어도 수술이 어렵다고 하는데 세 가지를 다 가지고 있다 보니 여러 병원 상담에서 까다로운 케이스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작고 낮은 코는 크게 개선되지도 않고 성형 티만 남을까 봐 걱정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
ㅁㅎ 윤석호 대표원장님께 기증늑/복코교정+비염수술했음
지방에 살기때문에 3일동안 상담 빡세게 다녔는데 그중에 느낌 온 ㅁㅎ로선택
확실히 초반보단 시간이 많이 지나서 완전 자리 잡은 느낌이고
자연스럽게 원했는데 라인도 자연스럽고 주변에서도 수술한 줄 몰라
처음엔 걱정 많이 했는데 지금은 찐 만족 !!
아 비염수술도 해서 병원에서 서류도 잘 챙겨주셨고 아무 문제 없이 환급 신청했다
가슴수술 받은지 7일정도 되어 후기 작성합니다. 수술 당일에도 원장님께서 긴장을 풀어주시려 하고 꼼꼼하게 디자인해주시고 궁금했던 점들을 잘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한 수술 후에도 원장님께서 오셔서 체크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 상냥하셔서 긴장한 상태였지만 보다 편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통증은 수술 당일 직후에는 거의 아프지 않았습니다. 당일 밤부터 조금 욱신욱신한 느낌이 들더니 다음날은 하루종일 욱신거리…
촬영 3개월 남은 예비신부인데 팔뚝이 너무 답이 없고 이팔뚝으로 드레스 입기 싫어서 수술 강행함.
두개병원 정도 견적 받으러 다녔고 선예약했던 병원 취소 하고 현병원 선택후 진행
선택이유는 상담을 원장샘이 직접 해주셨고 디자인상담과초음파로 내 팔뚝 지방두께를 확인하고 보여주셔서 믿음이가서 진행 또한 다양한 후기들이 증명해주어 병원선택함
팔뚝 360,부유방,뒷볼록 진행(예약취소 날짜 선택해서 할인받음)
팔뚝빵빵이라 그런지 2300cc나 뽑았…
팔뚝 전체 지흡 수술한지 어느덧 두 달이 다 됐어!
몇 년 동안 고민 많이 했었고 하필 또 여름이라 날씨 좀 풀리면 할까 망설이다가 그냥 확 질렀는데 올 여름 진짜 나시만 입고 다녔어ㅋㅋㅋㅋ
수술 7/1에 했고 지금 두 달 조금 더 지났넹
두 달 지난 내 느낀점 쭉 풀어볼게!
우선 수술은 팔 전체+뒷볼록+부유방 400cc 뺐구
수술 전 29cm에서 수술 후 26cm 요렇게 사이즈 줄었어!
수술 당일은 진짜 너무너무 아파서 이게 …
어렸을 때부터 엄청 꼭꼭 씹어먹는 습관이 있었고
사각턱 골격은 어느정도 있으면서 무턱이에요
여기에 근육이 붙고 살도 어느정도 있어서 하관이 네모네모한 느낌이 강했어요
저는 양악 같은 걸 하지 않으면 이 네모네모를 탈출하지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20대 후반돼서 처음으로 보톡스를 맞아봤더니 이게 웬걸 네모네모 탈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