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전 손품 발품 엄청 열시히 팔고 여기서 절개+ 눈매교정 했어요. 눈두덩이 지방 엄청 많고 작은눈이었는데 여기서 쌍수하고 그냥 새로 태어난 수준으로 눈 커지고 예뻐졌어요. 말안하면 아무도 쌍수한줄 모름. 다만 원장님이 자연스러움을 매우 추구하셔서 라인 높게 잡는걸 선호하시지 않는거 같고 화려한걸 원한다면 비추. 엄청 친절하셨고 개인병원이라 a/s 및 사후관리도 잘됐어요 . 지방사는데 저희지역에 다른병원 연결해주셔서 그곳에서 소독 받을 수 있게 신경써주셔서 아직도 기억나고 감사함. 다만 라인이 너무 얇아져서 다른곳에서 재수술 받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