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8월 복부, 등 상담 받고 옴. 초음파로 지방두께를 보면서 사진찍은거에 적고 수술에 참고 하는듯 함, 초음파 보는 법부터 알려주고 상세하고 조근조근하게 설명 잘해주심,
핀치로 상담 받은 분들은 다른 병원하고 다르게 설명 하는구나 하는 차이점을 느낄 수 있음. 지방량이 어느정도 빠질 수 있는 지를 알려주고 나에게 선택권을 줌. 아마 나는 탄력이 좋지 않아서 그런듯 함, 처짐을 선택하고 많이 뽑을껀지, 처짐이 싫어서 살짝 덜뽑고 자연스러움을 얻을 껀지 두가지의 결과를 보여주면서 내가 선택했을때의 결과와 비슷한 사진을 보여주면서 말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