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벌써 3주째네요..3주란 시간을 어떻게 보넸는지..ㅠ붓기는 좀 빠진듯한데..아침이면 조금씩 또 붓는거 같네요.
브잉님 말처럼 제발 계속 빠졌음 좋겠네요..여전히 볼이 봉긋하게 빵빵한지라 걱정이 돼긴한데..
1차니깐 다 빠지겠죠??ㅠㅠ정말 저 같이 소심한 사람은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 하나봐요.ㅠㅠ
댓글 감사드려요!!정말 빠져야 할텐데요..과주입으로 안빠져서 몇년간 고생하고 인생 망쳤다는분들도 여럿 계시더라구요..믈론 그분들이 1차만 했는지,몇차까지 했는지는 모르지만..
전 어쨌든 만이 넣은터라 그런글들을 보니 미쳐버리겠더라구요..피부타입도 그렇고..
암튼 지방이식은 얼굴에 직접적으로 하기전에 생착율이 어떤지 테스트라도 한번 해볼수 있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정말 개인 체질도 있고 피부타입도 그렇고 여러 요인들로 생착율이
다르니 함부로 과주입하는건 금물인거 같아요..ㅠㅠ
님두 하신건가요?
1주일후면 3달째네요.
부기는 만이 빠졌어요..근데 광대밑쪽으로 경계가지면서 부자연스롭게 볼록해요!
이식후 손대서 그런지..아님 부분적으로 빠져서인지..그래요!그래도 서서히 조금씩
빠지는걸 느끼는데요..과연 다 빠질런지..걱정이네요!이래서 2차를 하나봐요!지방이 남은
부분에 경계가 지니..부자연 스러우니까 당장 보기 싫어 리터치로 경계를 메꾸나봐요!
근데 전 2차 절대 생각없구요..워낙 1차때 식겁해놔서..더군다나 2차 해버리면 잘 안빠지나
보드라구요..1차때 맘에 안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