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얘뻐지자님 고생이 많으시네요..전 무턱한 지 2일짼데요..첫 날만 욱신거렸고요..오늘은 좀 입이 많이 무거운 편..하지만 입이 제대로 안 열려서 빨대로 두유만 먹고 있어요 ㅜ.ㅜ 예뻐지자님 너무 아프면 진통제 좀 드시고 엄청심하게 부으면 낼 병원에 전화하세요..저도 간호사 언니가 너무 아프고 심히 부으면 염증 때문에 그러는거니까 전화하라고 했는데요.. 아직까지는 별 문제 없거든요..아프더라도 낼까지 좀만 참아보세요 화이팅.!!그런데 예뻐지자님은 실리로 하신거면 몇미리 넣으셨나요?
ㅡ.ㅡ;;다들 몇 미리 넣었다는 말씀이 없길래요...너무 궁금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