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을 위해 많은 병원을 검색해보다가 삼사오에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듣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평소 심부볼과 팔자주름쪽이 고민이었던 터에
최소절개 미니리프팅으로 시술 진행했습니다.
관자놀이 부근에 약 4~5 센치 정도 절개를 하고 리프팅 진행하였고, 현재 제일 큰 붓기는 어느정도 빠진것 같지만 아직 광대 부근은 넓대대 한 붓기와 노란 멍은 남아있기는 해서 수술하고 바로 2~3일내로 괜찮아진다는 글도 종종 봤었는데 2주는 잡아야 어느정도 붓기가 정리될 것 같습니다.
처음 5~6일차 까지는 많이 부었지만 땡김이 착용하고 자주 산책도 해주고 하면서 버티니 6~7일차부터 눈에 띄게 큰 붓기는 빠지기 시작해서 만족하고,
실밥 뽑는 날인 10일차에는 꽤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한달~두달 정도 접어들면 얼얼한 느낌과, 잔 붓기와 광대쪽 붓기까지 더 많이 빠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