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기대해도 좋은 거 같아~~~~~ 반년차라 그런지 흉터도 옅고
완전 내 가슴 그 자체라 말 안하면 모른당 ㅋㅋㅋ
겨절 밑절 둘 다 된다 했는데 고민하다 밑절했어! 수영복 입어도 안 보이고 ㅎㅎ
평소에 내가 나시랑 얇은 티를 많이 입는 편이라 밑절로 했음!
수술하기 전에는 어디가 앞뒤인지 구분이 안 가서 완전 슬펐거든.
A컵이었던 가슴이 지금은 C가 되서 구분이 완전 잘 돼~
보형물도 진심 고민 그 자체였는데 나한텐 멘토 엑스트라가 촉감이 제일 좋더라.
지금은 브라렛만 입어도 가슴 풍만하고 모양 예뻐서
만족 500% 하는 삶을 사는 중!
아직 촉감이 다 풀리고 돌아온 건 아니지만, 지금도 완전 좋아서 ㅋㅋㅋㅋ
기대 이상이야. 시간 지나고 또 후기 남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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