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근육아래로 넣는 이중평면은 아예 제외했어. 아주 얇은 근막아래에 넣으면 근육만지는거보다 부드럽고 덜땡땡하겠지 하고.
근막하 검색하다보니 근막하 위주로 잘해주는 병원만 찾게되고 ㄷㅌ상담갔는데 조직두께있어서 근막하 가능하다하셨고, 내가 원하는 아주 작은 용량을 넣으려면 칼로 박리하지않고 조직을 벌려서 넣는 프리져베로 해야한다고 하셨어. 비용은 더 들었지만, 큰가슴 절대싫고 아담하고 예쁘고 볼륨있는 무조건 자연산같은 가슴이 하고싶어서 모티바 미니 150cc 170cc 생각하고갔는데
흉곽이 넓다보니ㅠㅠ옹졸한가슴된다고 말리셔서 185cc 220cc 들어갔어.
수술 4일차인 지금 큰가슴을 원치않던 나는 더 작게넣을걸 후회중.. 붓기빠지면 얼마나 더 작아질수있을지 기대중이야
일단 다른데도 상담갔지만 초음파상담은 너무비싸고 자세한 상담을 안해주시던데, ㄷㅌ원장님은 엄청 자세히 디테일하게 3D시뮬레이션도 보여주시고 초음파도 해주시고 시착도 해주시고 사진찍어서 디자인 그려서 체크까지 해주시더라고
나는 대충대충 공장형 병원보다 개인병원에서 자부심갖고 완벽주의로 하시는 원장님이 취향이라서 결국 여기로 선택했엉.
당일
나는 무통 당첨인가봐. 하나도 안아프더라고?
라고 생각했는데, 모티바 프리져베는 칼로박리한게아니고 풍선같은 기구로 조직을 벌려서 넣은거라 출혈이 없어서 원래 딱히 통증이 없다더라고.
첫수가 이중평면이었어서, 근막하로 재수술하면서 잘려진 대흉근 복원술도 했는데(애니메니션 현상 없어지게)그다지 통증이없어서 11시 수술들어가서 두세시쯤 집에온거같아. 근데 보형물들은거보다 근육꼬맨 느낌인지 빡빡한 근막을 늘리면서 큰게 훅들어가서인지 뻐근~땡기는느낌? 탁센 먹으니까 사라짐.
그리고 집에와서는 아 170cc넣을걸 너무 커보이는거야ㅠㅠ티나면안되는데...그리고 압박밴드하고있다보니 너무 단단하고 큰일이다큰일이다 걱정만 이빠이했지.
1일차
스마트룩스랑 캡스받으러 병원방문함.
이거하면 더 빨리 회복하겠지?? 글고 가슴 불편한거 테이핑중인거빼면 별로없고 오늘보니 어제보다 덜커보여서 걱정한시름놨어. 그리고 옆모습보면 자연가슴처럼 밑가슴라인 접히는 UU라인이 벌써 보이는거같기도하고, 테이핑위에 엑사꺼 나이트브라 하고있는데 전체적으로 다 잡아줘서 편안해.
3일차
드디어 테이핑 제거날! 보정브라로 교체하고 윗밴드받고 사후관리하고 왔어.
집에와소는 테이핑 접착제가 너무 끈적여서 슴드름 걱정에 박박 깨끗이닦아내고 로션바르고 보정브라도 깨끗히 세탁하고 말리고 다시입었어.
나는 밑선이 양쪽높이가 너무 달랐어서 밑선을 똑같은 높이로 만드느라 한쪽를 아주 꽉 꼬매서 고정해주셨는데 그래서 아직 한쪽가슴은 네모네모해ㅎㅎ
근데 나 엄청 작게넣었는데도 너무 커서 걱정이크다 흑흑ㅠㅠ촉감은 내 지방부분은 부드럽고말랑해. 안쪽 근막은 안늘어나서 아직 모티바의 촉감은 안느껴지고 팽팽해. 얼렁 근막이 늘어나서 부드러워 졌음 좋겠어!! 3개월은 되어야한대
윗밴드 열심히해서 눌러줘야지..